# ISA·연금저축·IRP

교육용 가상 계산 · 대본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

## 01. ISA·연금저축·IRP

절세 계좌를 소개받으면 어떤 계좌가 가장 좋은지부터 묻게 됩니다. 그러나 계좌의 이름만으로 내게 맞는 답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언제 쓸 돈인지, 어떤 상품을 담을지, 중간에 꺼내야 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ISA와 연금저축, IRP를 계좌의 구조라는 관점에서 비교합니다. 특정 가입이나 해지를 권하는 강의는 아닙니다. 세금 조건은 개인과 적용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확인한 제도와 가상 사례를 구분해 보겠습니다. 숫자를 외우기보다 가입 전에 질문할 항목을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화면: 절세 이름보다 돈의 사용 계획을 먼저 봅니다.
근거: EDU

## 02. 계좌와 내용물

계좌는 돈을 넣고 운용하고 꺼내는 규칙을 담는 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안의 예금이나 펀드 같은 상품은 각각 다른 수익과 위험을 갖습니다. 계좌에 세제 혜택이 있다고 투자상품의 손실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이름의 계좌라도 실제 보유 상품이 다르면 가격 변동과 비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계좌 안내서와 상품 설명서를 각각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화면에서 계좌 이름만 보지 말고 무엇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계좌를 개설한 사실과 운용을 결정한 사실도 구분합니다.

화면: 절세 계좌가 투자상품의 위험을 없애지는 않습니다.
근거: A1 A2

## 03. 동일 상품도 다른 질문

동일한 투자상품을 서로 다른 계좌에서 보려면 먼저 그 계좌에 편입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계좌별 세금과 비용, 매도 뒤 출금 조건을 비교합니다. 모든 상품을 모든 계좌에 넣을 수 있다는 가정부터 하면 안 됩니다. 계좌를 바꾸었다고 상품의 가격 위험이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 반대로 상품의 수익률이 같아도 돈을 꺼낼 때의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비교표의 첫 줄에는 상품 이름, 다음 줄에는 계좌 종류를 적어 보세요. 서로 다른 비교를 같은 수익률 숫자로 합치지 않게 됩니다.

화면: 상품 비교 뒤에도 계좌 조건을 확인합니다.
근거: EDU

## 04. 돈의 3개 순간

계좌를 이해할 때 돈을 넣는 순간, 운용하는 기간, 꺼내는 순간으로 나누면 질문이 선명해집니다. 넣을 때의 세제 조건만 듣고 꺼낼 때의 조건을 모르면 전체 구조를 이해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운용 중 발생하는 비용과 손익 처리도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설명이 지금의 혜택이고 어떤 설명이 미래의 조건인지 적어 보세요. 모든 시점에 같은 세금이 적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 자금 계획의 날짜와 각 규칙을 연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혜택의 크기만큼 유지 조건도 함께 읽습니다.

화면: 혜택과 제약이 어느 시점에 적용되는지 봅니다.
근거: EDU

## 05. 쓸 시점을 먼저 적기

돈을 언제 쓸지 먼저 적어 보세요. 다음 해 이사에 쓸 돈과 먼 훗날 생활비로 쓸 돈은 같은 조건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표 시점이 아직 불확실하다면 불확실하다고 표시해 둡니다. 당장 필요할 가능성이 큰 돈을 장기 유지 조건만 보고 묶으면 계획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날짜만으로 특정 계좌의 가입 여부가 자동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금액과 다른 자금, 인출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오늘은 좋은 계좌의 순위를 정하기보다 돈의 역할에 맞는 질문을 만드는 연습을 합니다.

화면: 목표의 날짜가 계좌 비교의 출발점입니다.
근거: EDU

## 06. 기간과 현금화

상품을 팔 수 있는지와 계좌 밖으로 돈을 꺼낼 수 있는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매도 대금의 결제나 환매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계좌의 인출 조건도 관련됩니다. 화면에 평가액이 표시된다고 바로 그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실제 출금 가능액과 처리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정 상품의 매도일과 계좌 해지일이 같다는 가정도 피합니다. 돈이 필요한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미리 역산하여 어떤 절차를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화면: 매도 가능과 자유로운 출금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근거: EDU

## 07. 비상자금과 별도 계획

세제 혜택 한도가 남아 있으면 전부 채우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지출과 소득 감소에 대응할 돈도 필요합니다. 납입한 뒤 곧 꺼내야 한다면 혜택과 비용을 다시 따져야 할 수 있습니다. 얼마를 넣을지는 최대 한도와 실제 여력을 구분하여 생각합니다. 한도는 넣을 수 있거나 공제 대상이 되는 범위이지 모든 사람이 채워야 하는 목표는 아닙니다. 이번 달 납입액을 정하기 전에 생활비와 예정된 지급, 비상 준비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화면: 한도를 채우기 전에 지속 가능성을 봅니다.
근거: EDU

## 08. 가상 자금 1,000만 원

교육용으로 준비금이 1,000만 원이고 가까운 지급에 600만 원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단순 차액은 400만 원입니다. 이 돈이 모두 장기 계좌에 넣어도 되는 돈인지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예정 지출과 비상 준비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산은 여유를 확정하는 판정이 아니라 다음 질문의 출발점입니다. 400만 원의 사용 목적과 시점을 적어 보세요. 같은 금액이라도 생활 조건에 따라 맡길 수 있는 기간과 감당할 위험이 달라집니다. 계좌 이름을 고르는 일은 그 뒤에 옵니다.

화면: 차액을 자동으로 장기 투자금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근거: EDU

## 09. ISA의 기본 역할

ISA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라는 이름으로 안내됩니다. 계좌 안에서 운용할 수 있는 상품과 투자 방법은 유형과 금융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과세 특례가 있다는 설명을 들으면 가입 요건과 유지 조건, 손익 계산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ISA라는 이름 자체가 원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선택한 상품의 위험을 따로 읽어야 합니다. 오늘은 모든 상품을 담을 수 있는 만능 계좌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무엇을 담고 누가 운용 결정을 하는지부터 보세요.

화면: 계좌 이름과 실제 운용 방법을 함께 확인합니다.
근거: A1 A2

## 10. 중개형·신탁형·일임형

중개형과 신탁형, 일임형이라는 구분은 운용 방법과 선택 범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어떤 상품을 편입할 수 있고 누가 운용 결정을 하는지 확인합니다. 일임한다고 손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보수도 따로 읽어야 합니다. 특정 회사에서 제공하는 상품 목록과 수수료를 모든 기관의 공통 조건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본인이 이용하려는 기관의 현재 안내를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이름이 비슷하더라도 거래 가능한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계좌를 옮기거나 새로 만들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화면: 유형이 다르면 선택과 책임의 방식도 확인합니다.
근거: A1

## 11. 한도의 이름을 구분

납입 한도와 비과세 한도는 서로 다른 숫자입니다. 계좌에 넣는 돈의 범위와 그 안에서 생긴 소득에 적용하는 과세 기준을 구분해야 합니다. 큰 납입 한도를 세금이 줄어드는 금액으로 읽으면 혜택을 과장하게 됩니다. 가입 유형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지도 확인하세요. 발표된 제도 확대안과 실제 시행되는 기준도 구분해야 합니다. 이 강의에서는 변경 가능성이 있는 한도 숫자를 외우게 하기보다 공식 안내의 기준일과 자신의 가입 유형을 확인하는 방법에 집중합니다.

화면: 입금액 전체가 비과세 소득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근거: A1 A2

## 12. 손익 통산의 질문

손익을 통산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어떤 소득과 손실이 계산에 포함되는지 확인합니다. 계좌 밖의 모든 투자 손실까지 마음대로 합칠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세금 계산에서 손실을 반영하는 것과 투자 손실을 정부나 금융회사가 보상하는 것은 다릅니다. 손실이 생겼다고 같은 금액을 돌려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정확한 계산이 필요하면 거래 내역과 적용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절세라는 설명 때문에 상품의 손실 위험을 작게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세요.

화면: 손실이 세금으로 전부 보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거: A2

## 13. 연금저축의 역할

연금저축을 볼 때는 노후에 사용할 돈을 어떻게 적립하고 운용하며 받을 것인지 연결합니다. 납입할 때의 세액공제만 보지 말고 나중에 어떤 방식으로 인출하는지도 확인합니다. 같은 연금저축이라는 이름이라도 실제 계약과 운용 상품의 구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의 계약서와 보유 상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수익이 늘어나는 과정과 세금을 줄이는 과정은 별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돈을 오래 두는 목적에 맞는지 확인한 뒤 납입액과 운용 방법을 검토하세요.

화면: 납입과 수령을 하나의 계획으로 연결합니다.
근거: A3

## 14. 공제 대상 한도의 예

국세청 안내의 일반적인 세액공제 대상 납입 한도는 연금저축 600만 원, 퇴직연금을 포함하면 900만 원입니다. 이는 납입 가능한 모든 금액이나 환급받는 돈과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다른 계좌의 납입과 추가한도, 본인의 소득과 세액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한도 숫자만 보고 900만 원을 돌려받는다고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적용 연도와 본인의 공제 대상 납입액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늘은 개인별 환급액을 계산하거나 특정 납입을 권하지 않습니다.

화면: 일반 한도이며 추가한도·개인 조건은 별도 확인합니다.
근거: A3

## 15. 600과 300의 합산 예

가상 사례로 연금저축에 공제 대상 납입 600만 원, IRP에 개인 납입 300만 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합계는 900만 원입니다. 다른 납입이나 추가한도는 없다고 가정합니다. 계좌마다 일반 한도를 따로 중복하여 더하는 계산을 피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공제 가능 여부와 금액은 자신의 납입 성격과 세금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퇴직급여가 이전된 돈과 개인이 공제를 받으려고 낸 돈도 구분합니다. 같은 계좌에 들어 있다고 같은 세금 처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 계좌마다 900만 원을 따로 더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16. 공제율과 실제 혜택

안내된 공제율에 납입액을 곱했다고 실제 환급액이 무조건 그 숫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 구간과 공제 대상 금액, 본인의 세액 상황이 관련됩니다. 국세와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설명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기준의 비율을 비교하면 혜택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자료나 공식 상담에서 본인 적용 조건을 확인하세요. 혜택을 받기 위해 생활비를 무리하게 묶는 결정도 피해야 합니다. 공제액의 크기와 유지할 수 있는 납입액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 소득·세액·납입 성격을 함께 봅니다.
근거: A3

## 17. IRP의 역할

IRP는 개인형퇴직연금제도입니다. 퇴직급여를 모아 관리하거나 요건에 따라 개인이 추가로 납입하는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퇴직급여로 들어온 돈과 개인이 납입한 돈을 같은 세금 항목으로 취급하지 마세요. 계좌 잔액만 보지 말고 입금 출처와 운용 내역도 확인합니다. 직장을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 자료가 생겼다면 보관 위치를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퇴직급여 이전의 모든 예외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실제 지급과 이전 조건은 본인의 제도와 현재 공식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입금 출처가 다른 돈은 기록도 구분합니다.
근거: A4

## 18. 운용 범위와 비용

IRP를 개설한 뒤에는 어떤 상품에 돈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선택 가능한 범위와 운용 제한, 적용 비용을 읽습니다. 계좌 자체의 수수료와 안에 담긴 상품의 비용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비용이 면제된다는 안내가 다른 모든 비용까지 없다는 뜻인지 확인하세요.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은 돈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공식 안내에서 살핍니다. 타인의 화면과 자신의 계좌가 같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계좌 개설과 실제 운용 상태의 확인은 다른 행동입니다.

화면: 계좌를 만들었다고 운용이 저절로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근거: EDU

## 19. IRP 중도 인출

IRP의 중도인출은 법령상 정해진 사유와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생활비가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원하는 금액을 언제나 일부 인출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계좌를 해지하는 것과 요건에 따라 중도인출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각각의 지급과 세금, 필요한 서류를 확인합니다. 이 강의는 개인이 어느 사유에 해당하는지 판정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사실관계를 공식 기관과 금융회사에 제시하여 적용 여부를 안내받으세요. 급하게 돈이 필요해진 뒤보다 가입 전에 이런 제약을 읽는 편이 좋습니다.

화면: 중도인출과 해지를 같은 절차로 보지 않습니다.
근거: A5

## 20. 연금저축과 IRP 비교

연금저축과 IRP는 노후 자금과 세제라는 공통점이 있어도 모든 조건이 같지는 않습니다. 가입과 납입, 운용 범위와 비용, 중도 인출과 해지의 조건을 각각 비교해야 합니다. 세액공제 한도가 합산된다는 사실이 계약 구조까지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늘의 비교표에는 어느 쪽이 항상 우월하다는 표시를 넣지 않습니다. 본인의 돈을 사용할 시점과 관리 방식에 따라 필요한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지 못한 항목을 비워 두고 공식 설명에서 답을 찾아 보세요.

화면: 공제 한도만으로 두 계좌를 같은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1. 인출할 때 돈의 성격

인출할 때는 계좌의 총액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떤 성격의 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금과 받지 않은 납입금, 퇴직급여와 운용수익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들어온 돈인지 기록이 불명확하면 세금 설명도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납입과 이전 자료, 공제 관련 증빙을 보관하세요. 오늘은 모든 잔액에 같은 세율을 곱하는 간단한 해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실제 인출 방식과 사유에 따라 확인할 규칙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식 계산 내역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같은 잔액 안에서도 적용 세금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EDU

## 22.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비과세라는 말은 서로 다른 의미입니다. 공제는 해당 조건에 따라 세금 계산에서 적용하는 혜택이고, 과세이연은 과세 시점을 뒤로 미루는 구조를 뜻합니다. 비과세라는 표현도 어떤 소득과 한도에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용어를 모두 세금이 없다는 말로 바꾸면 미래 인출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안내서에서 용어가 나오는 문장 옆에 언제, 어떤 돈에 적용되는지 적어 보세요. 같은 금액도 다른 시점과 조건의 세금을 비교해야 합니다.

화면: 지금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말이 영구 비과세는 아닙니다.
근거: EDU

## 23. ISA에서 연금계좌로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할 때는 적용 요건과 절차, 기한을 확인합니다. 국세청 안내에는 전환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만큼 세액공제 대상 한도를 추가하는 조건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는 300만 원을 그대로 돌려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 공제액과 유지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환하면 돈을 꺼낼 때 연금계좌의 규칙이 관련되므로 세제 설명만 보고 결정하지 마세요. 사용할 날짜와 남겨 둘 수 있는 기간을 먼저 확인한 뒤 공식 안내로 절차를 검토합니다.

화면: 전환금액의 일부가 그대로 환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거: A3

## 24. 이전과 해지의 차이

금융회사를 옮기고 싶을 때는 계좌 이전과 상품 매도, 계좌 해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일상적으로 돈을 옮긴다고 말해도 실제 절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유 상품을 그대로 이전할 수 있는지, 현금화가 필요한지, 처리 기간과 비용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세제상 불이익이 없는 절차인지도 검토해야 합니다. 임의로 전액을 출금한 뒤 다시 넣는 것이 공식 이전과 같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실제 실행 전에 양쪽 기관의 안내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화면: 옮긴다는 일상어만으로 처리 방식을 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5. 가까운 목표의 비교 연습

가상 인물은 1년 뒤 확정된 지급에 쓸 돈을 갖고 있습니다. 세제 혜택만 보고 장기 유지가 필요한 계좌에 전부 넣어도 될까요. 먼저 실제 인출 조건과 자금의 다른 대안을 확인해야 합니다. 상품 가치가 줄어도 지급을 할 수 있는지도 살핍니다. 이 질문만으로 특정 계좌의 이용을 금지하거나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액과 다른 자금, 가입 조건을 함께 검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내 사용 날짜를 계좌 설명 뒤로 밀어 두지 않는 것입니다. 혜택과 제약을 같은 표에 적어 보세요.

화면: 가까운 지급을 절세 한도 때문에 무리하게 묶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6. 먼 노후 목표의 비교 연습

다른 가상 인물은 노후에 사용할 돈을 꾸준히 준비하려 합니다. 오래 유지할 수 있다면 장기 계좌의 구조를 검토할 수 있지만 납입 여력과 운용 위험을 함께 봐야 합니다. 기간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투자든 안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이나 가족 상황이 달라지면 납입과 운용 계획도 점검해야 합니다.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수령 시점과 사용할 자금의 순서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가입한 날의 계획을 영원히 같은 답으로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 기간이 길다고 위험 확인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7. 혜택 비교표의 빈칸

비교표에는 최대 혜택을 크게 적기보다 내게 적용되는 조건을 먼저 적습니다. 가입 요건과 납입 성격, 유지 기간과 인출 조건을 확인합니다. 정확히 알 수 없는 금액은 확인 필요라고 표시하세요. 예상 수익을 확정한 뒤 절세 효과를 계산하면 결과가 지나치게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상품 손익과 세제 효과를 분리해 비교하고 여러 가정이 바뀔 때도 살펴야 합니다. 이 표는 개인 세무 계산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상담에서 필요한 질문을 빠뜨리지 않기 위한 준비 도구입니다.

화면: 최대 혜택과 내 실제 혜택을 나눕니다.
근거: EDU

## 28. 가입 제안을 받았을 때

가입 제안을 받으면 이 계좌가 내 돈의 사용 시점과 어떻게 맞는지 물어보세요. 중간에 돈이 필요하면 어떤 선택이 있고 어떤 대가가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담을 상품의 손실과 비용은 별도로 설명받아야 합니다. 설명을 들었다는 사실과 이해했다는 사실은 같지 않습니다. 자신의 말로 납입, 운용, 인출의 흐름을 짧게 정리해 보세요.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그 부분을 다시 질문합니다. 혜택만 기억나고 유지 조건은 설명할 수 없다면 더 확인할 내용이 남은 것입니다.

화면: 이해한 조건을 자신의 말로 설명해 봅니다.
근거: EDU

## 29. 질문표 앞면: 돈의 목적

질문표의 앞면에는 돈의 목적과 사용할 날짜, 다른 생활·비상 자금, 유지 가능한 납입액을 적습니다. 계좌 이름은 그 뒤에 놓아도 됩니다. 숫자가 정확하지 않으면 현재 가정이라고 표시하고 언제 다시 확인할지 정하세요. 한도를 다 채우지 못했다고 계획이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생활에 맞는 지속 가능한 납입이 중요합니다. 큰 금액을 한꺼번에 넣었다가 곧 꺼내야 하는 상황보다 자금의 역할을 이해한 계획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다른 사람의 절세 후기보다 내 일정표를 먼저 보세요.

화면: 최대 한도와 내 여력을 구분합니다.
근거: EDU

## 30. 질문표 뒷면: 계좌 조건

뒷면에는 가입과 납입, 공제의 조건, 편입 상품과 비용, 인출과 이전·해지의 조건을 적습니다. 공식 안내의 확인일도 남겨 두세요. 제도가 바뀌거나 본인의 소득 상황이 달라지면 이전 답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 뒤에도 실제 보유 상품과 적용 비용을 확인합니다. 가입 상담 화면과 현재 운용 화면은 역할이 다릅니다. 출처가 없는 숫자는 좋은 방향으로 추측하지 말고 다시 확인하세요. 필요한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계좌 관리의 일부입니다.

화면: 확인일과 출처를 함께 남깁니다.
근거: EDU

## 31. 3가지 오해 다시 확인

절세 계좌라는 이름은 상품의 원금 보장을 뜻하지 않습니다. 공제 대상 납입 한도와 실제 환급액도 다른 숫자입니다. 상품을 팔 수 있다고 언제나 같은 조건으로 즉시 출금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계좌를 소개받을 때 무엇을 물어야 할지 분명해집니다. 오늘의 일반 한도와 가상 계산을 개인별 결론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적용 연도와 본인의 납입, 소득, 계약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혜택을 설명하는 문장과 제약을 설명하는 문장을 함께 읽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화면: 계좌 규칙·상품 위험·세금 시점을 분리합니다.
근거: EDU

## 32. 오늘 할 일: 조건 3개 확인

오늘은 돈을 사용할 날짜와 계좌의 유지 조건, 안에 담을 상품의 위험을 확인해 보세요. 이미 계좌가 있다면 새로 만들기 전에 현재 보유 상품과 인출 조건부터 살펴도 좋습니다. 변경을 원할 때는 이전과 해지의 차이를 확인한 뒤 실행합니다. 이 강의는 가입이나 해지의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내 자금의 역할을 알고 정확한 조건으로 비교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계좌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납입에서 인출까지 자신의 돈이 어떤 규칙을 따르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모르는 항목은 다음 질문으로 남깁니다.

화면: 좋은 계좌는 자신의 계획과 연결해 판단합니다.
근거: 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