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 입문

교육용 가상 계산 · 대본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

## 01. 채권 입문

채권은 이자를 받는 투자라고 들었는데 계좌의 평가금액이 줄어들면 당황할 수 있습니다. 이자를 받는 흐름과 채권을 사고파는 가격은 서로 다른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약속한 지급과 시장가격을 나누고 금리가 변할 때 가격이 왜 달라지는지 가상 계산으로 확인합니다. 특정 채권이나 발행사를 추천하지 않으며 원금이 보장된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만기까지 보유한다는 말에도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이자율 숫자보다 돈을 받을 날짜와 위험의 종류를 함께 읽는 것이 목적입니다.

화면: 이자와 가격을 따로 보아야 전체 손익이 보입니다.
근거: EDU

## 02. 채권은 누구의 약속인가

채권은 발행자가 정해진 조건에 따라 돈을 지급하겠다는 채무증권입니다. 발행자와 판매회사가 누구인지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익숙한 금융회사에서 샀다는 사실만으로 그 회사가 모든 상환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자를 언제 지급하고 만기에 얼마를 상환하는지 조건을 읽습니다. 투자자가 시장에서 지급한 가격은 액면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금이라는 말을 들으면 액면인지 실제 투자금인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단어로 다른 숫자를 가리키면 손익 계산도 달라집니다.

화면: 판매회사와 상환 의무의 주체를 구분합니다.
근거: B1

## 03. 액면과 매입금액

액면금액은 약정 지급의 기준이고 매입금액은 내가 실제로 산 가격입니다. 시장에서 액면보다 비싸거나 싸게 살 수 있으므로 둘을 구분해야 합니다. 만기에 액면을 받는다는 설명만으로 내가 지급한 모든 돈이 그대로 돌아온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중간 이자와 매입가격, 비용을 함께 봐야 전체 손익을 알 수 있습니다. 채권 거래 화면에서 수량과 가격의 표시 단위도 확인합니다. 어떤 숫자가 액면이고 어떤 숫자가 실제 결제금액인지 모르면 주문 전에 공식 설명을 요청하세요.

화면: 만기 액면 상환과 투자금 회수를 혼동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04. 약속과 이행의 차이

계약에 지급 일정이 적혀 있다고 실제 지급이 무조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행자의 상환 능력과 계약상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높은 이자를 제시하는 이유가 더 큰 위험에 대한 보상일 수도 있습니다. 이자를 정기적으로 받았다는 과거 기록만으로 앞으로의 원금 상환까지 확정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특정 기업의 신용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누구의 어떤 의무를 사는지, 그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면 어떤 위험이 있는지 질문하는 데 집중합니다. 안정적이라는 표현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세요.

화면: 약속한 현금흐름이 이행되지 않을 위험도 있습니다.
근거: B1

## 05. 표면금리의 기준

액면금액 100만 원에 연 표면금리 4%인 단순한 고정금리 채권을 가정하겠습니다. 연 약정 이자는 4만 원입니다. 실제 지급 주기와 계약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계산은 내가 얼마에 샀는지를 아직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연 이자 4만 원이라도 90만 원에 샀는지 110만 원에 샀는지에 따라 투자금 대비 비율이 다릅니다. 그래서 표면금리만 보고 투자 수익률이라고 부르면 부족합니다. 무엇을 기준 금액으로 썼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표면금리는 액면 기준이며 실제 수익률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EDU

## 06. 가격이 다른 같은 이자

연 이자 4만 원을 매입가격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100만 원에 샀다면 4%, 90만 원에 샀다면 약 4.44%입니다. 이런 현재수익률 계산은 이자와 가격의 관계를 보여 주지만 만기 상환과 매입가격의 차이까지 모두 반영한 총수익률은 아닙니다. 세금과 비용도 제외했습니다. 화면에서 높은 비율을 보았을 때 어떤 수익률인지 이름을 확인하세요. 같은 수익률이라는 단어 아래 다른 계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자를 실제 투자금으로 나눈 값과 전체 현금흐름을 반영한 값은 구분합니다.

화면: 현재수익률의 단순 계산이며 총수익률이 아닙니다.
근거: B2

## 07. 만기수익률의 의미

만기수익률은 현재 가격과 예정된 이자·상환 현금흐름을 연결하는 계산입니다. 만기까지 보유하고 약정 지급이 이행되는 등의 가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중간에 받은 이자를 어떻게 운용하는지와 세금·비용도 실제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숫자가 정밀하게 표시되어 있다고 실현 수익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조기 상환 조건이 있다면 다른 수익률도 살펴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복잡한 계산기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제시된 수익률의 이름과 가정, 제외 항목을 확인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화면: 계산된 수익률이 실제 실현을 무조건 보장하지 않습니다.
근거: B2

## 08. 서로 다른 수익률 비교

채권 제안 2개를 비교할 때는 숫자의 이름과 기준을 맞추어야 합니다. 표면금리와 만기수익률, 세전과 세후, 원화와 외화 수익률을 섞으면 비교가 왜곡됩니다. 기간과 신용 위험이 다른 점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높은 숫자를 먼저 고르기보다 어떤 조건 때문에 높아졌는지 질문하세요. 실제 견적이 필요하면 같은 기준으로 정리한 자료를 요청합니다. 오늘의 가상 금리는 현재 판매 조건이 아닙니다. 비교에 필요한 칸을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며 특정 수익률을 달성할 방법을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 % 기호만 같은 숫자를 바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09. 금리와 가격의 연결

다른 조건이 같다면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익률이 올라갈 때 기존 고정 지급 채권의 가격은 내려가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새로 투자할 기회가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면 예전의 고정 지급을 같은 가격에 살 이유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이 관계는 가격을 예측하는 만능 공식이 아닙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신용과 유동성, 남은 기간 등 다른 조건도 달라집니다. 오늘은 그 복잡성을 잠시 분리해 기본 방향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금리 뉴스 1개만으로 모든 채권이 같은 비율로 움직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화면: 다른 조건이 같을 때의 기본 방향입니다.
근거: B1

## 10. 1년 뒤 100만 원의 가격

1년 뒤에 100만 원만 지급하는 무이표채를 가정하겠습니다. 중간 이자는 없고 지급 불이행과 비용, 세금도 제외합니다. 요구수익률이 연 5%라면 현재 가치는 약 95만 2,381원입니다. 계산에서는 100만 원을 나눕니다. 이때 분모는 1.05입니다. 이 가격에서 1년 뒤 100만 원을 받으면 가정한 수익률과 연결됩니다. 실제 채권의 적정가격 견적이 아니라 미래 돈을 현재로 환산하는 산술 모형입니다. 지급 날짜와 금액을 고정한 상태에서 요구수익률만 바꾸어 다음 화면과 비교하겠습니다.

화면: 100만 원 ÷ 1.05 · 지급 불이행·비용·세금 제외
근거: EDU

## 11. 요구수익률이 10%라면

동일한 시점에서 같은 1년 뒤 100만 원 지급을 놓고 요구수익률만 연 10%로 바꾸겠습니다. 현재 가치는 약 90만 9,091원입니다. 5% 가정의 약 95만 2,381원보다 낮습니다. 앞의 계산에서 시간이 흐른 뒤의 가격을 구한 것이 아니라 같은 시점의 가정을 비교한 것입니다. 이 차이를 분명히 해야 금리 변화와 시간 경과를 혼동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 만기까지 남은 기간도 바뀝니다. 단순 모형에서 확인한 것은 요구수익률이 높을수록 같은 미래 지급의 현재 가치가 낮아지는 방향입니다.

화면: 100만 원 ÷ 1.10 · 앞 사례와 동시점 비교
근거: EDU

## 12. 반대 방향도 가정 확인

반대로 요구수익률이 낮아지면 같은 미래 지급의 현재 가치는 높아지는 방향입니다.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 금리가 내려갔다고 내 채권 가격이 반드시 같은 방식으로 오르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발행자의 신용이나 시장 거래 여건이 함께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산에 어떤 조건을 고정했는지 적어 보세요. 오늘의 단순 예시는 금리와 가격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쓰고 실제 매매 시점을 맞추는 신호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형이 설명하는 범위와 설명하지 못하는 범위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 금리만 바꾼 모형과 실제 시장을 구분합니다.
근거: EDU

## 13. 만기와 필요한 날짜

채권의 만기와 내가 돈을 사용할 날짜를 같은 달력에 놓아 보세요. 필요한 날짜가 먼저라면 중간에 팔아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때의 가격과 거래 가능성은 처음 기대한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만기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내 자금 계획과 맞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만기 뒤에도 돈을 운용해야 한다면 다시 투자할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은 실제 날짜를 정해 주는 지시가 아니라 비교할 지점입니다. 매입 전에 사용할 시점을 적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화면: 돈이 필요한 날이 먼저면 중도 매도 위험을 봅니다.
근거: EDU

## 14. 기간과 민감도

돈을 받는 시점이 멀수록 현재 가치 계산에서 금리 변화의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제 민감도는 만기뿐 아니라 이자 지급 구조와 다른 조건도 관련됩니다. 그래서 만기 숫자만으로 모든 채권을 정확히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듀레이션이라는 지표를 볼 때도 정의와 계산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강의는 듀레이션으로 실제 가격 변화를 확정하는 공식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같은 채권이라는 분류 안에서도 기간과 현금흐름이 다르면 가격 위험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는 데 집중합니다.

화면: 다른 조건이 같을 때 기간 구조가 가격 변화에 영향을 줍니다.
근거: B2

## 15. 이자가 들어오는 일정

연 이자율이 표시되어 있어도 매달 같은 금액이 입금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실제 지급 주기와 날짜, 금액이 바뀌는 조건을 확인합니다. 생활비로 사용할 계획이라면 필요한 달과 지급 달이 맞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이자를 다시 투자할 계획이라면 그때의 운용 조건은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의 연율을 12로 나눈 값이 매달 확정 입금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계약의 실제 현금흐름을 달력으로 바꾸어 보면 수익률 숫자만 볼 때 놓친 차이가 보입니다.

화면: 연 이자율을 매달의 현금 수입으로 착각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16. 만기 보유의 조건

만기까지 보유하면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무엇을 받는다는 뜻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발행자가 약정을 이행해야 하고, 본인도 중도 매도 없이 보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액면보다 비싸게 샀는지와 비용, 외화 환산도 실제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받은 돈의 구매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기 보유가 모든 위험을 없애는 표현은 아닙니다. 어떤 위험은 중도 매도 여부와 관련되고 어떤 위험은 만기까지 남는지 나누어 보세요.

화면: 만기까지라는 말 뒤의 조건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근거: B1

## 17. 신용 위험

신용 위험은 약속한 이자나 상환이 제때 이행되지 않을 가능성과 관련됩니다. 발행자의 이름뿐 아니라 상환 능력과 계약 조건, 필요한 공시 자료를 확인합니다. 담보나 보증이 있다는 설명도 범위와 조건을 읽어야 합니다. 같은 회사와 관련된 채권이라도 상환 순위나 구조가 다르면 위험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발행사가 안전하다고 판정하지 않습니다. 높은 이자가 왜 제시되는지, 위험에 대한 설명은 무엇인지 질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구조는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화면: 높은 이자만으로 좋은 조건이라고 결론내리지 않습니다.
근거: EDU

## 18. 등급을 읽는 방법

신용등급을 볼 때는 무엇을 평가한 등급인지, 언제의 정보인지 확인합니다. 등급이 있다고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등급의 변화와 전망도 살펴야 하며, 높은 등급이라도 금리 변화로 가격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신용 위험과 가격 위험을 같은 것으로 보지 마세요. 서로 다른 평가기관의 표시를 단순히 모양만 보고 비교하는 것도 피합니다.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등급과 조건은 공식 자료에서 의미를 확인해야 합니다. 등급은 질문을 돕는 정보이지 모든 검토를 대신하는 결론이 아닙니다.

화면: 등급은 보장서가 아닙니다.
근거: EDU

## 19. 유동성 위험

평가가격이 표시되어 있다고 그 가격에 원하는 수량을 즉시 팔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거래 상대가 적거나 시장 상황이 달라지면 매도가 어렵거나 더 낮은 가격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유동성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입할 때의 편리함만 보고 매도 조건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거래 방식과 호가, 비용과 결제 일정을 확인하세요. 실제로 팔 계획이 생긴 뒤에는 평가금액과 가능한 매도 견적을 구분해 보아야 합니다. 화면의 숫자와 쓸 수 있는 현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 필요한 날 원하는 조건으로 팔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근거: EDU

## 20. 조기 상환과 재투자

일부 채권에는 발행자가 만기 전에 상환할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 경우 처음 생각한 기간 동안 같은 이자를 계속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돈을 돌려받으면 새로운 조건으로 다시 운용해야 하므로 재투자 위험을 확인합니다. 조기 상환이 항상 투자자에게 유리한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떤 시점에 어떤 가격과 조건으로 가능한지 계약에서 읽어야 합니다. 오늘은 모든 채권에 이런 조건이 있다는 뜻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검토하는 채권에 해당 조항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 오래 받을 이자를 끝까지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근거: B1

## 21. 직접 채권과 채권 펀드

개별 채권을 직접 보유하는 것과 채권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펀드는 여러 채권을 운용하며 보유 구성이 바뀔 수 있고 비용도 발생합니다. 개별 채권의 만기를 펀드 전체에서 내 돈을 돌려받는 날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펀드의 투자 목적과 운용 방식, 환매 조건을 따로 읽어야 합니다. 분산이 가능하다는 장점만 보고 가격과 신용 위험이 모두 사라진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채권을 어떤 방식으로 보유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화면: 투자하는 대상과 보유 방식이 다릅니다.
근거: B3

## 22. 펀드의 만기를 묻기

일반적인 채권 펀드와 특정 시점 종료를 목표로 하는 구조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만기라는 단어를 보았다면 보유 채권의 만기인지 펀드 자체의 종료 일정인지 확인하세요. 종료를 목표로 한다고 투자금 전액이 보장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부도와 비용, 운용 결과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상품 설명서에서 종료와 청산, 환매 조건을 읽어야 합니다. 다른 펀드의 설명을 그대로 가져와 판단하지 마세요. 계좌에 표시된 상품의 정확한 이름과 문서를 기준으로 질문합니다.

화면: 만기라는 단어가 무엇의 만기인지 확인합니다.
근거: EDU

## 23. 분배금과 총수익

채권 펀드나 ETF에서 분배금을 받더라도 보유 금액의 변화까지 함께 봐야 전체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분배금만 더하고 가격 하락을 빼지 않으면 성과가 과장됩니다. 분배금의 재원과 지급 조건도 확인하세요. 오늘은 특정 상품의 분배율을 예상 수익률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현금으로 받은 돈과 남아 있는 자산의 가치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 자주 지급했다는 사실만으로 앞으로의 금액을 확정하지 말고 공식 안내와 실제 내역을 확인합니다.

화면: 분배금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이익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EDU

## 24. 외화 채권의 추가 질문

외화 채권을 보면 채권 자체의 손익과 원화로 환산한 손익을 구분해야 합니다. 외화로 약속한 금액을 받더라도 환율과 환전 비용에 따라 원화 결과가 달라집니다. 외화 금리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원화 투자보다 유리하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필요한 통화가 무엇인지와 사용할 날짜를 먼저 확인합니다. 세금과 거래 비용도 실제 상품과 계좌에 맞게 읽어야 합니다. 이 강의는 환율을 예측하거나 특정 국가 채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수익률의 표시 통화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화면: 외화로 이익이어도 원화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EDU

## 25. 이자와 매도 손익

가상으로 100만 원에 산 채권에서 이자 4만 원을 받고 95만 원에 팔았다고 하겠습니다. 받은 돈의 합계는 99만 원이므로 단순 손익은 1만 원 손실입니다. 세금과 비용은 제외합니다. 이자를 받았다는 사실과 전체 투자에서 이익이 났다는 사실이 다르다는 예시입니다. 실제 계산에서는 거래 가격의 표시 방식과 경과 이자 등을 확인하여 같은 금액을 중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의 모형에서는 매도대금 95만 원을 최종 받은 매도 현금으로 가정합니다. 계산의 기준을 먼저 적어 두세요.

화면: 비용·세금 제외, 실제 상품 수익률 아님
근거: EDU

## 26. 매도대금이 103만 원이면

같은 모형의 매도대금을 바꾸겠습니다. 매도대금은 100만 원에 3만 원을 더한 금액입니다. 여기에 이자 4만 원을 합치면 107만 원입니다. 매입금액 대비 단순 이익은 7만 원입니다. 앞의 손실 사례와 비교하면 전체 결과가 매도대금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보입니다. 이는 채권 가격이 반드시 오른다는 전망이 아닙니다. 보유 기간이 다르면 연환산 수익률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받은 돈과 지급한 돈의 차이만 봅니다. 이익 사례만 골라 기억하지 말고 불리한 매도 조건에서도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화면: 매도 시점과 조건을 확인한 단순 손익 비교
근거: EDU

## 27. 평가손실을 볼 때

평가손실을 보면 팔아야 할지 그대로 두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정답은 가격 숫자 1개로 정할 수 없습니다. 돈이 필요한 날짜와 발행자의 지급 조건 변화, 현재 거래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만기까지 버티면 된다는 말이나 손실이 보이면 무조건 팔라는 말은 개인의 상황을 생략합니다. 오늘 강의는 실제 매매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처음 계획의 가정이 유지되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자료를 공식 경로에서 확인하는 데 쓰세요. 모르는 위험을 회복 기대만으로 덮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 무조건 보유·매도라는 답을 피합니다.
근거: EDU

## 28. 높은 수익률 제안 검토

높은 수익률을 제시받으면 어떤 계산인지부터 확인합니다. 발행자와 상환 순위, 남은 기간, 조기 상환과 매도 조건을 함께 읽습니다. 위험이 낮으면서 무조건 높은 수익이 확정된다는 설명은 근거를 더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문서가 없거나 확인을 재촉하는 권유라면 서둘러 송금하지 않습니다. 이 강의의 가상 금액을 실제 제안의 보증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좋은 비교는 높은 숫자를 찾는 일뿐 아니라 그 숫자에 포함된 조건을 빠짐없이 읽는 일입니다.

화면: 좋아 보이는 숫자의 대가를 묻습니다.
근거: EDU

## 29. 설명서의 앞면 질문

설명서의 앞면에서는 지급 주체와 날짜, 금액을 확인합니다. 실제 매입금액과 제시된 수익률의 이름을 연결하세요. 액면과 가격, 표면금리와 만기수익률을 같은 것으로 쓰지 않습니다. 계산에 세금과 비용이 포함되었는지와 표시 통화도 확인합니다. 질문표를 만들 때 어려운 용어를 임의로 쉬운 말로 바꾸다가 의미를 잃지 않도록 원래 표현도 함께 적어 두세요. 실제 거래를 결정하기 전에 그 용어가 무엇을 계산한 것인지 설명받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약정 지급과 투자금의 숫자를 구분합니다.
근거: EDU

## 30. 설명서의 뒷면 질문

뒷면에는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 위험과 필요한 날 팔지 못할 위험, 금리와 물가·통화의 영향을 적습니다. 직접 채권인지 펀드인지도 표시합니다. 같은 채권 투자라는 이름 안에 다른 위험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위험 목록을 길게 만드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내 자금 계획을 바꿀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해되지 않는 조항이 있다면 아직 검토가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상품을 소개한 사람에게 근거 문서와 함께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고 확인한 날짜를 남깁니다.

화면: 이자 외의 위험을 별도 칸에 기록합니다.
근거: EDU

## 31. 3가지 오해 다시 확인

이자를 받았어도 매도대금과 비용을 합치면 손실일 수 있습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더라도 발행자의 지급과 구매력 등 확인할 위험이 남습니다. 채권 펀드와 개별 채권도 같은 구조가 아닙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채권을 무조건 안전하거나 무조건 위험한 대상으로 단정하는 대신 구체적인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계산은 가정을 고정한 교육용 모형입니다. 실제 상품의 지급과 매매 결과는 문서와 시장 조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숫자가 설명하는 범위를 넘어 결론을 내리지 마세요.

화면: 현금흐름·가격·보유 구조를 나누어 봅니다.
근거: EDU

## 32. 오늘 할 일: 현금흐름 1장

오늘은 검토하는 채권의 돈 흐름을 1장으로 정리해 보세요. 내가 실제로 낼 돈과 앞으로 약정된 지급을 적고, 내 사용 날짜와 비교합니다. 제시된 수익률의 가정과 남은 위험을 확인합니다. 아직 상품을 보고 있지 않다면 강의의 가상 사례로 연습해도 좋습니다. 특정 채권의 매입이나 매도를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이자율 숫자를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언제 어떤 조건으로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그 질문이 채권을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화면: 이자율에서 전체 돈의 흐름으로 시선을 넓힙니다.
근거: EDU